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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이 열리는데요. 한강 열기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달 한강 열기구
서울달은 한강 열기구는 8월22일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치며 8월 23일 정식 오픈하며 유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서울의 달 한강 열기구는 해외에서는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헬륨의 부력을 이용하여 다른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기구 몸체는 지면과 케이블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행 시 경로 이탈이 없습니다.
계루식 가스기구는 프랑스 제조업체 에오로필 사스사의 제품으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입니다.
가벼운 헬륨가스의 부력과 전기장치를 통해 수직 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한강열기구 운영요금 탑승료
대인은 2만 5천원, 소인은 2만 원입니다. *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는 30% 할인, 단체(20명) 이상은 10% 할인,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울의달 영업시간
✔️ 영업일 매주 화~ 일 /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
✔️ 운영시간 12:00 ~ 22:00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열기구라서 홈페이지, sns, ARS등을 통해 사전 비행 정보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한강 열기구 주차
평일이 아닌 주말같은 경우 여의도 공원을 따라 갓길 주차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공영주차장은 여의도 공원 앞 2-1 공영주차장입니다.
서울달 한강 열기구 안전성
국내 외 관광객이 한강 열기구 체험 하면서 서울이 가진 낮과 밤의 매력을 느끼고 보고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기구의 특징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순 우리막 서울과 달을 합성하여 서울달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서울달은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열기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기구 몸체는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비행구간이 장소를 이탈할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
서울달과 같은 계류식 가스기구는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헝가리), 파리 디즈니랜드, 올랜도 디즈니월드 에서도 운영하며 국제적으로 안정승을 인정받은 열기구 입니다. 국내 안전 규정을 준수하여 가스기구를 제작 설치 하였으며, 이용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 안전기술원 안전성도 점검 받을 예정 중 있습니다.